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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이해하고 바르는 방법

작성일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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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절기 중 열 번째 절기 하지(夏至)입니다. 하지는 24절기 중 정오의 태양의 높이가 가장 높고, 낮 시간은 일 년 중에 가장 깁니다. 북반구의 땅 표면은 태양으로부터 가장 많은 열을 받아 하지가 지나면서 몹시 더워지고, 장마가 시작되는 지방도 생깁니다. 올해 장마는 여느 때보다 길 것이라고 하지만,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있는 만큼 우리는 언제나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름휴가의 필수품인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mayiborrowit



자외선은 살균, 소독 그리고 비타민D 합성 등 긍정적인 기능이 많지만, 과다하게 노출되는 경우 다양한 피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피부가 노화될 수 있고, 심하면 일광화상이나 피부암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흡수, 산란 또는 반사 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으로 스킨케어 루틴에서 빠져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제품입니다. 화장품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미 생긴 기미나 주름을 없애기 위한 제품을 바르는 것보다, 가장 젊은 오늘의 피부를 지키고 앞으로 더 생길 피부 노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1. 내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법


내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기 위해서는 우선 피부 타입에 따른 자외선 차단 성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영유아 또는 민감한 피부를 가진 경우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피부의 경우 투명하고 촉촉한 장점을 가진 유기 자외선 차단제와, 사용감은 다소 뻑뻑하지만 피부에 자극이 덜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 또는 그 두 가지가 적절하게 섞인 제품을 고를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를 명시하여 마케팅을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제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를 일단 선택했다면 피부 타입 또는 바르는 부위에 따라 포맷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건성 피부의 경우 보습제 함량이 높은 에센스나 크림 타입이 좋고, 지성 피부의 경우 밀크 타입이 더 좋습니다. 면적이 넓은 바디에 바를 경우 퍼짐성이 우수한 로션 타입이나 스프레이 또는 스틱 같은 도포하기 편리한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스틱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에는 무수(無水: 물이 포함되지 않은) 제형이 많습니다. 투명한 성상의 스틱 제품은 일반적으로 오일리 하고,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파우더를 첨가한 제형은 인위적인 파우더리 함이 남을 수 있으므로 지성나 문제성 피부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자외선 차단 지수 바로 알기


SPF와 PA 무엇이 다를까요?


  • UVA (320~400mm) : 피부 노화 및 색소 침착 ► PA 지수
  • UVB (290~320mm) : 일광화상 유발 ► SPF 지수
  • UVC (200~290mm) : 살균작용, 대기권의 오존층에 의해 제거되어 지표면에 도달하지 않음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뉩니다. UVA는 파장이 길어 피부 진피 하부까지 침투하여 색소 침착을 유발할 수 있으며, 피부를 지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피부 노화와 피부암의 원인이 됩니다. UVB는 표피 기저층 또는 진피 상부까지 침투하여 일광화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피부에 화상을 입힐 수 있는 UVB를 차단하는 지수는 SPF(Sun Protection Factor)와 숫자로 표기하고,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UVA를 차단하는 지수는 PA(Protection grade of UVA)로 +의 개수로 등급을 표기합니다. 국내에서는 SPF50+와 PA++++가 최대 지수이며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높은 지수를 기본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지수를 중심으로 사용감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하지만 사실은 자외선에 노출되는 정도에 따라 적절한 지수를 골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mayiborrowit



3. 올바른 자외선차단제 사용법


1) 매일 바르기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항상 존재하므로 자외선 차단 제품은 스킨케어 루틴에서 필수로 발라줘야 합니다. 미국 FDA에서는 흐린 날에도 태양 자외선의 최대 80%가 구름을 통과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SPF15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지라도 UVA 광선은 창문을 통과해 실내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1년 365일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미리 바르기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노출 15-30분 전에 피부에 발라줘야 한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된 자외선 차단 성분 (유기/무기)에 따라 사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기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는 즉시 차단 효능이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유기 혹은 유무기가 혼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외선 노출 전에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충분히 바르기

세계보건기구(WHO)가 적정한 사용량이라고 밝힌 자외선 차단제 양은 피부 면적 1제곱 센티미터당 2mg입니다. 성인 여성 얼굴을 평균 404제곱 센티미터로 보면 약 0.8g의 양을 도포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1t(티스푼)이 4~5g 임을 감안하면 1/4 정도의 양을 바르면 됩니다.  


4) 꼼꼼히 바르기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만 바르게 되는데 얼굴만큼 신경 써야 하는 곳이 목입니다. 운전을 한다면 자외선에 노출이 많은 손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면 좋습니다. 다만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피부를 비롯하여 코, 귀, 목, 손, 발까지 눈을 제외한 모든 노출된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하지만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고 100% 완벽하게 피부가 보호되는 것이 아니므로, 적절하게 모자, 선글라스, 양산 또는 긴 옷으로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5) 덧 바르기

자외선 차단 제품은 지수와 관계없이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주기적으로 덧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FDA에서는 2시간마다 다시 바를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면 더욱 자주 덧발라 줘야 합니다. 다만 주로 실내에 머무른다면 외출 직전에 다시 한번 발라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mayiborrowit



4.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Q&A


Q.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 될까? NO! 

A. SPF30인 제품과 SPF50인 제품을 함께 바른다고 해서 SPF80이 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지수의 제품을 하나만 발라도 됩니다. 다만 매일, 미리, 충분히, 꼼꼼히, 덧바르는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Q.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할까? YES!

A. 간혹 메이크업 제품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메이크업 제품은 피부 표현을 중요시하여 바르는 양을 조절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낼 수 있는 충분한 양을 바르지 못합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 지수가 있는 파운데이션 등을 개발 할 때는 사용감을 더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지수가 낮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그럴 경우에는 별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톤 보정 효과가 있는 틴티드 선스크린(Tinted Sunscreen) 류는 자외선 차단제에 메이크업의 기능이 일부 적용된 제형으로 적당량을 바르면 별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이 경우에도 적당한 양을 제대로 바르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Q. 폼 클렌징 만으로 자외선 차단제가 잘 지워질까? NO!

A.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면 메이크업 리무버의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꼼꼼히 세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간혹 폼클렌징만으로 세안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이지 워셔블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 제품은 잘 씻기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이크업의 경우 지속력을 위해 물과 땀에 비교적 강한 W/S(외상이 오일로 물에 잘 지워지지 않음) 제형으로 개발되기도 하고, 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파우더로 이루어져 꼼꼼하게 세안하지 않을 경우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에는 오일이 함유된 클렌징 제품(클렌징 오일, 밀크, 밤 등)으로 꼼꼼하게 세정해 줘야 합니다.     





뮬지오 틴티드 에멀젼은 유무기가 혼합된 틴티드 선스크린(Tinted Sunscreen)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 기능이 있어 충분히 발라도 자연스럽고 덧발라도 부담 없는 촉촉한 로션 베이스로 개발되었습니다. 백탁이 심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와 피부 보정 효과가 없어서 메이크업을 결국 덧발라야 하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을 개선하여 여러 가지 제품을 덧바르는 것이 부담스러운 여름철에 단 하나의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과 베이스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습니다. 또한 특허받은 아미노산 유도체 엑토인이 1% 함유되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뮬지오 클렌징 밀크는 보습제가 풍부한 베이스에 오일이 고함량 함유되어 자외선 차단제를 깨끗하게 세정해 줄 수 있는 저자극 클렌저입니다.


1년 365일 잘 바르고 잘 지워야 하는 자외선 차단이 어렵다면 뮬지오의 <세정-보호 듀오> 클렌징 밀크와 틴티드 에멀젼으로 올바른 자외선 차단을 시작해 보세요.





 <참고>

https://kcia.or.kr/pedia/sub03/sub03_01.php?type=view&no=303

https://www.fda.gov/consumers/consumer-updates/tips-stay-safe-sun-sunscreen-sung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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